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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글로리아 (AOC)
종류 :
생산국/생산지 : 프랑스
용량 : 750ml
도수 : 13.5%





샤또 글로리아 (AOC)
보르도 그랑 크뤼에 버금가는 보르도 쌩-줄리앙(Saint-Julien) AOC 급.
세계 와인 마켓에서 그랑 크뤼와 같은 대접을 받으며,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생산된 빈티지중에 베스트라 할 수 있다. 라벨에 그려진 두 천사의 나팔이 인상적이다.
앙리 마르뗑 Henri Martin이 설립하여 1세대 만에 명성 있는 포도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처음 1942년에 구매한 6헥터 포도원에서 시작하여 수년간에 걸쳐 주변에 있는 쎙페리에, 베이슈벨, 레오빌 뽀와페레, 그뤼오 라로즈, 레오빌 바르통, 뒤끄루 보까이유, 라그랑쥐 등 쎙줄리앙의 땅을 사들여 오늘날의 포도원을 형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마르뗑의 사위인 장루이 트리오가 소유하고 있다.
세계 와인 마켓에서 그랑 크뤼와 같은 대접을 받으며,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생산된 빈티지중에 베스트라 할 수 있다. 라벨에 그려진 두 천사의 나팔이 인상적이다.
앙리 마르뗑 Henri Martin이 설립하여 1세대 만에 명성 있는 포도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처음 1942년에 구매한 6헥터 포도원에서 시작하여 수년간에 걸쳐 주변에 있는 쎙페리에, 베이슈벨, 레오빌 뽀와페레, 그뤼오 라로즈, 레오빌 바르통, 뒤끄루 보까이유, 라그랑쥐 등 쎙줄리앙의 땅을 사들여 오늘날의 포도원을 형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마르뗑의 사위인 장루이 트리오가 소유하고 있다.